발렌타인데이가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선물하는 날이라면, 화이트데이는 그 반대인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선물하는 날입니다. 화이트데이의 유래와 사람들의 인식, 그리고 선물에는 어떤 것들이 좋을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
화이트데이 유래
발렌타인데이는 서기 269년 전쟁 준비 중 결혼을 하면 병역에서 면제될 수 있기 때문에 황제가 금혼령을 내립니다. 이때 발렌티누스라는 가톨릭 사제가 황제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몰래 결혼식을 올려줬습니다. 이 때문에 270년 2월 14일 발렌티누스가 처형을 당했는데, 이를 추모한 것이 오늘날 발렌타인데이입니다. 이에 반해 화이트데이는 과자점의 마케팅 전략으로 그 유래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. 마시멜로 제조업자가 만들어 마시멜로데이로 불리다 나중에 화이트데이로 바뀌었다는 설도 있고, 1970년대 후반 일본의 한 제과회사에서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을 선물 받은 남성 고객들이 상대 여성에게 사탕을 선물하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는 설 등 원조가 누구인지는 다소 불분명합니다.
화이트데이 인식
일본에서 시작해서 인지 한국, 일본, 중국, 대만 등 동아시아 나라에서만 기념일로 인식되며, 유럽이나 미국등은 발렌타인데이만을 기념하고 있습니다. 언제부턴가 화이트데이뿐만 아니라 각종 데이를 꼭 챙겨야 하는가에 대한 찬반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. 찬성하는 사람들은 그들대로 서로 챙겨가며 관계를 유지하면 되고,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챙겨주면 될 것입니다. 각종 데이들이 상술이든 아니든 현재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.
화이트데이 선물
선물의 종류가 하도 많아서 어떤 걸 콕 집어서 추천해 드릴 수는 없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사탕이 있고, 비슷한 종류로 초콜릿이나 젤리 종류도 괜찮아 보입니다. 쿠키나 마카롱 혹은 화이트데이 선물의 유래라고 할 수 있는 마시멜로도 추천해 드립니다. 이런 음식 이외에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목걸이나 팔지, 향수, 옷, 지갑등이 좋은 선물이 될 것입니다. 어떤 선물이든지 금액에 상관없이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선물이라면 멋진 선물이 될 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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